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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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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한국프로농구
계약 미체결자는 2022-23 시즌에는 뛸 수 없고 다음 시즌 FA를 신청한다면 다시 한 번 모든 팀과 협상할 수 있다.
이 이외에도 이상윤 해설위원도 배재고등학교 농구부 코치와 해설 겸직 형태로 활동한다.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 나이츠 vs 안양 KGC 인삼공사[3] 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29일까지 165일간 팀당 54경기 총 270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시간은 평일 19:00 주말 경기는 14:00, 16:00에 펼쳐진다. 2012~17 다섯 시즌 이후 6년만에 다시 14시, 16시로 돌아갔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경기, 금요일은 2경기가 열린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3경기씩 펼쳐진다. 2∼5라운드는 평일 1경기, 주말 및 공휴일 4경기가 열린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서울 SK와 준우승팀 안양 KGC는 농구판 AFC 챔피언스리그격인 EASL(동아시아 슈퍼 리그)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대회가 취소되면서 무산되었고 일정에 변동 사항이 생기게 된다.
해당 라운드가 끝난 시점을 기준으로 하되, 경기 취소로 인한 추후 편성 경기는 포함하지 않음.
자세한 내용은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월 11일 KBL에서 캐롯에게 가입금 15억 중의 일부인 5억 원을 13일 오후 12시까지 납부를 안 하면 리그 참가를 불허한다고 했다. 창단 때부터 구단 운영에 물음표가 붙은 캐롯은 리그 출전 무산 위기를 맞았으나 12일 오후 5억 원을 납부하면서 리그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1라운드 MVP로 고양 캐롯 점퍼스의 전성현이 선정됐다.
2라운드 MVP로 안양 KGC의 변준형이 선정됐다.
3라운드 MVP로 고양 캐롯의 전성현이 1라운드에 이어 시즌 두번째로 선정됐다.
1월 15일 KBL 올스타전이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렸다.
4라운드 MVP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이대성이 선정됐다.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가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 출전해서 결승전에서 맞붙었고, KGC가 90-84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팀간 마지막 대결이 끝난 후 기재할 것.)
실제로 수상이 이루어지는 1위 타이틀은 굵게 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농구/2022-23 시즌 플레이오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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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시즌[편집]
1.1. 코칭 스태프 변경[편집]
1.2. 트레이드[편집]
- 정규시즌 개막 전 트레이드만 기재.
1.3. 외국인 선수[편집]
1.4. 은퇴[편집]
- 서울 SK 나이츠 : 송창무
- 안양 KGC인삼공사 : 박형철, 양승면, 정강호, 임기웅
- 수원 kt 소닉붐 : 김기윤, 문상옥, 박철호
- 고양 캐롯 점퍼스 : 오용준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강병현, 김형진, 홍순규, 이현민, 박병우, 김수찬, 정성호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정영삼, 민성주
- 창원 LG 세이커스 : 강병현, 변기훈, 김영현, 김성민
- 원주 DB 프로미 : 맹상훈, 배강률
- 전주 KCC 이지스 : 함승호
- 서울 삼성 썬더스 : 배수용, 정준수
1.5. FA[편집]
1.5.1. FA 대상자[편집]
1.5.2. FA 계약[편집]
1.5.3. 계약 미체결[편집]
계약 미체결자는 2022-23 시즌에는 뛸 수 없고 다음 시즌 FA를 신청한다면 다시 한 번 모든 팀과 협상할 수 있다.
1.6. 군 입대[편집]
- 수원 kt 소닉붐: 허훈, 박준영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김낙현, 이윤기
- 창원 LG 세이커스: 박정현
- 원주 DB 프로미: 김훈, 이용우, 유현준
- 전주 KCC 이지스 : 송교창, 곽동기
- 서울 삼성 썬더스: 박민우
2. 경기 일정[편집]
- 1라운드: 2022년 10월 15일 ~ 2022년 11월 10일
- 2라운드: 2022년 11월 12일 ~ 2022년 12월 8일
- 3라운드: 2022년 12월 9일 ~ 2023년 1월 1일
- 4라운드: 2023년 1월 2일 ~ 2023년 2월 1일
- 5라운드: 2023년 2월 2일 ~ 2023년 3월 4일
- 6라운드: 2023년 3월 7일 ~ 2023년 3월 29일
- 재편성 경기: 미정
-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2023년 4월 ?일 ~ 2023년 5월 ?일
라운드는 경기번호를 기준으로 나눈다.(ex. 1~45번 1라운드, 46~90번 2라운드, ..., 226~270번 6라운드)
3. 달라지는 점[편집]
- 샐러리캡 상향 : 25억이 샐러리캡이었는데 26억원으로 1억원 증액되었다.
- 아시아 쿼터제 확대 : 기존에는 일본 국적에 한해서 국내 선수 취급 아시아 쿼터 영입이 가능했으나 22-23 시즌부터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선수 또한 영입이 가능해진다.
- 구단 해체 및 신규 가입 : 프로농구 원년구단이던 오리온이 농구단을 데이원자산운용에 매각함에 따라 2022-23 시즌부터는 고양 캐롯 점퍼스[2] 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고 뛰게 된다. 그런데 왜 해체 및 가입이냐 하면 캐롯은 오리온의 색채 뿐만 아니라 우승 등 통산 기록도 승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말 그대로 사람만 인수하였기에 공식 역사는 오리온 해체, 캐롯 신규 창단이다.
- 전후반 진영 교체 : 이번 시즌부터 1~2쿼터 상대 팀 벤치, 3~4쿼터 본인 팀 벤치 측이 팀 진영이 된다. 따라서 슛 연습도 경기 시작 전엔 본인 팀 벤치에서, 하프 타임 때는 상대 팀 벤치 쪽에서 해야 한다. 사실 이게 원년부터 2005-2006 시즌까지 시행된 규칙이었는데 16년만에 복구된 것이다.
- 코로나19 방역 수칙 관련 : 지난 시즌까지 금지됐던 육성응원과 경기장 내 취식이 다시 가능해진다.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는 2023년 1월 29일까지 유지되었다.
- SPOTV 해설진 변화
이 이외에도 이상윤 해설위원도 배재고등학교 농구부 코치와 해설 겸직 형태로 활동한다.
4. 정규시즌[편집]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 나이츠 vs 안양 KGC 인삼공사[3] 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29일까지 165일간 팀당 54경기 총 270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시간은 평일 19:00 주말 경기는 14:00, 16:00에 펼쳐진다. 2012~17 다섯 시즌 이후 6년만에 다시 14시, 16시로 돌아갔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경기, 금요일은 2경기가 열린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3경기씩 펼쳐진다. 2∼5라운드는 평일 1경기, 주말 및 공휴일 4경기가 열린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서울 SK와 준우승팀 안양 KGC는 농구판 AFC 챔피언스리그격인 EASL(동아시아 슈퍼 리그)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대회가 취소되면서 무산되었고 일정에 변동 사항이 생기게 된다.
4.1. 중계 방송[편집]
4.2. 라운드별 경기 결과[편집]
해당 라운드가 끝난 시점을 기준으로 하되, 경기 취소로 인한 추후 편성 경기는 포함하지 않음.
[1라운드] - 일정 조정으로 인해, 삼성, KGC는 10경기를, LG, SK는 8경기를 치른다.
[2라운드]
[3라운드]
[4라운드]
[5라운드]
[6라운드]
4.3. 코칭 스태프 변경[편집]
4.4. 선수 이동[편집]
4.4.1. 트레이드[편집]
4.5. 신인 드래프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6. 주요 사건 및 기록[편집]
10월 11일 KBL에서 캐롯에게 가입금 15억 중의 일부인 5억 원을 13일 오후 12시까지 납부를 안 하면 리그 참가를 불허한다고 했다. 창단 때부터 구단 운영에 물음표가 붙은 캐롯은 리그 출전 무산 위기를 맞았으나 12일 오후 5억 원을 납부하면서 리그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4.6.1. 10월[편집]
- 10월 15일: 직전시즌 우승팀 서울 SK 나이츠 VS 준우승팀 안양 KGC인삼공사의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경기는 88-75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4.6.2. 11월[편집]
1라운드 MVP로 고양 캐롯 점퍼스의 전성현이 선정됐다.
4.6.3. 12월[편집]
2라운드 MVP로 안양 KGC의 변준형이 선정됐다.
4.6.3.1. 군 전역[편집]
4.6.4. 1월[편집]
3라운드 MVP로 고양 캐롯의 전성현이 1라운드에 이어 시즌 두번째로 선정됐다.
1월 15일 KBL 올스타전이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렸다.
4.6.5. 2월[편집]
4라운드 MVP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이대성이 선정됐다.
4.6.6. 3월[편집]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가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 출전해서 결승전에서 맞붙었고, KGC가 90-84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4.6.7. 4월[편집]
4.7. 구단별 시즌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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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규 시즌 순위 및 상대전적[편집]
(팀간 마지막 대결이 끝난 후 기재할 것.)
- 남색은 압도(6전 전승)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전 5승1패)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6전 4승 2패)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6전 3승 3패)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6전 2승 4패)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6전 1승 5패)를 뜻한다.
- 적갈색은 압살당함(6전 전패)을 뜻한다.
6. 시즌 최종과 시즌 마감[편집]
6.1. 정규 시즌 기록 1위[편집]
실제로 수상이 이루어지는 1위 타이틀은 굵게 표시한다.
6.1.1. 국내선수[편집]
6.1.2. 외국인 선수[편집]
6.2. 시상식[편집]
6.2.1. 정규시즌 MVP[편집]
6.2.2. 베스트 5[편집]
6.2.3. 수비 5걸[5][편집]
6.2.4. 식스맨 상[편집]
6.2.5. MIP[편집]
6.2.6. 이성구 페어플레이상[편집]
6.2.7. 포카리스웨트 인기상[편집]
6.2.8. KBL 신인왕[편집]
6.2.9. KBL 감독상[편집]
7. 플레이오프[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농구/2022-23 시즌 플레이오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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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표 수 동률로 6인 수상[아시아쿼터] A B C D E F G [귀화선수] 특별규정 적용[은퇴]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보수총액 20위 이하 또는 만 35세 이상 FA 선수의 이적이므로 보상 없음[2] 모기업이 아닌 메인스폰서의 이름을 단다. KBO 리그 서울 히어로즈와 같은 케이스.[3] 1번 경기는 직전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상대했던 팀의 대결이 편성된다.[LG-SK] A B 상대전적 3승 3패 동률, 공방률에서 LG 5점 우세[4] KBL 역대 최초 두 시즌 연속 40패[5] 투표 수 동률로 6인 수상[최우수] 수비선수상